2011/10 제작
자주독립의 의지 독립문(獨立門) 그리고 민족의 민족의 수난과 굴곡을 간직한 곳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날씨가 흐린 어느날 지인분께서 란돌이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아무곳이나 가자고 하네요.
그래.. 그럼 역사공부도 할겸 이곳으로 가자.
BUS 타고 독립문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향했습니다.
버스안에서 창밖을 보니 독립문이 먼저 우리 일행을 맞이해 주네요. 하차후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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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獨立門, Seoul's Independence Gate)
사적 제32호
갑오개혁 [甲午改革]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세운 독립문
과거 영은문 자리에 전국민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하여 세웠다고 합니다.
프랑스의 에투알개선문을 서재필(徐載弼)이 스케치한 것을 근거로 만든 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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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에 돌기둥이 보로 영은문주초(柱礎) 입니다.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선포후 4대주위의 상징 영은문(▼사진) 허물고 그 자리에 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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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죠. 독립문 글자. 매국노 이완용이 섰다고 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나온 객관적 기록을 보면 이완용의 쓴 것이 분명하고 합니다.
<동아일보>1924년 7월 15일자 독립문 글씨가 이완용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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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독립공원에서 바라본 독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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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관 [獨立館]
조선시대 중국사진들의 영접연과 전송연을 베풀던 영빈관의 하나인 모화관 건물을 1894년이후 서재필이 발의하고 독립협회에서 주도하여 개수한 후 ,
독립관으로 개칭 이후 일제에 의하여 철거 되었다가 1995년 12월 ~1996년 12월 서울특별시에서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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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기념 기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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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 역정이 조각되어 있는 순국선열추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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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적벽돌 담벽 그리고 망루 바로 이곳이 서대문 형무소라고 알려주는듯 합니다.
과거에는 담벽 색이 많이 바랬는데 많은 보수를 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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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바원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두 번째 방문입니다.
과거 남바원 여행기 시즌1로 여행기로 작성한 줄 알았는데 글 작성을 안했네요;; 과거 사진 폴더 보면 다 정리 해놨는데.. 쩝;;
그럼 순국선열 상처와 아픔을 느낄 수 있는 곳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가보겠습니다.
일제 강정기 시대에 역사가 남아있는 곳 서대문형무소
1912년 마포 공덕동에 대규모 감옥이 신축되자 경성감옥은 "서대문감옥"으로 이름을 바꿨다. 이때 공덕동의 감옥을 "경성감옥"으로 칭하였다.
서대문감옥은 이후 1923년 5월 5일 "서대문형무소"로 바뀌어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 식민지 감옥으로 운영되었다.
일제강점기부터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아우르기까지 숱한 민족의 수난과 글곡을 그대로 간직한 곳 바로 서대문형무소
이제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이라는 이름으로 시민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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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매표소
오전 9시30 ~ 오후 5.6시까지 관람
어른1.5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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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형무소 역사 전시관
관람을 쉽게 편하게 하기 위해 동선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네요. 공익인가?
과거에 갔을 때는 우중충한 회색빛 건물이었는데..붉은벽돌로 리모델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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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시대별 역사표
한번 쭉~ 읽어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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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은 시대별로 잘 구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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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절 서대문형무소 모형도
1930년 과거 경성감옥 30여 배 이상 규모로 확대 증축과 개축을 하였습니다.
독립운동에 따른 소위"사상범" 급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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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루 계단 부재(1930년대)
망루 내부에 설치되었던 계단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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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의 형무소 사진입니다.(평양형무소,개성소년형무소,대전형무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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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년 의병장 옥중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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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
수감자 이송시 일반인에게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얼굴에 씌었던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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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의 윤관순 열사 그림을 보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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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저항실Ⅱ들어갔습니다.
저항실 벽 전체에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수형표가 붙어있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
" 많이 추우셨죠? 많이 힘드셨죠? 많이 그리우셨죠?"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아~ 가슴 한구속에서 올라오는 뭉클한 느낌. 고개가 절로 숙여지고 분노 또한 올라오네요.
그때 나도 모르게 저항실 벽 한곳에 눈이 갔다.
수형번호 33820
너무 나도 어려 보이는 외모 . 쪽진머리
초최한 모습으로 선열(先烈)
나도 모르게 ~~
죄송스러운 마음 때문에 똑바로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한동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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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애국 선열들 수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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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저항실Ⅱ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수형표가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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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사영장에서 져버린 열사들입니다.
유관순열사,강우규열사 권오설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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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감옥을 감시하는 재수없게 생긴 일경
죄는 미워하되 사랑은 미워하지말라 말이 있지만 그런거 다 필요없다. .. 내가 일경 저늠을 고문을 해주고 싶네요. 갈아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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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구금실에 수감된 독립운동가
취조전 수감자를 임시로 잠시 구금하였던 곳.
임시구금실은 취조 과정에서 자행되는 고문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동지들의 비명 소리와 일경의 폭언이 들리도록 배치하여 독립운동가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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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찌르기 고문을 자행했던 구금실
가늘고 날카로운 꼬챙이를 손톱 밑으로 찔러 고통을 주었던 고문 방법.
심할 경우 손톱뿐 아니라 입속까지 마구 찔러 고통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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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관 고문
옴짝달싹할 수도 없이 좁은 공간에 사람을 감금하여 앉을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고통을 주었던 고문도구.
벽에 서 있는 관이라 하여 "벽관"이라 이름 붙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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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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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을 나와 서대문 형무소 옥사로 들어가는 철문에 보이는 태극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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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통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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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보고 있는 일본순사 모습
비틀어 버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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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님의 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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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11ㆍ12 옥사 (사적 제324호)
1922년 2층으로 지어진 옥사로 1919년 3.1 독립만세운동으로 수감자가 급증하자 신축되었던 건물
수많은 애국지사가 조국광복을 위해 일제의 탄압에 맞서 싸우다 투옥되어 악행을 당하고 의연하게 순국하신 역사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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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운동가를 가둔 옥사 입니다.
2층에 매의 눈으로 옥사를 지키보고 있는 순사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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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벽통보법으로 수감된 독립운동가가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타벽통보법 - 감방 벽을 딱딱 두드려 미리 정해 놓은 암호로 수감자들 사이에 의사를 소통하는 방법.
도산 안창호 선생이 수감되었을 때, 그 옆방에 먼저 수감되었던 김정련 선생이 타벽통보법을 알려 주다가 외곽을 순찰 중이던 간수에게
들키자, 김정련 선생이 '똥통'을 뒤집어엎고 소란을 피워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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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 문 옆에 상하로 내리는 도구가 있습니다.
이게 뭘까?
친절하게도 설명이 되어 있네요
"패통'
감방 안 위급한 상항을 간수에게 알리기 위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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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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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 외벽에 설치했다 제거된 하얀 흔적이 보이시죠.
옥사의 화장실 흔적이라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감방 내부에는 별도의 화장실이 없어 나무로 만든 통에 볼 일을 해결하였다.
광복 이후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감방의 외벽을 허물고 화장실을 외부에 매달아 설치하였다. 이것이 1987년 서울구치소 이전 후
철거되었으며, 그 자리에 다시 벽돌을 쌓았으나 화장실이 매달려 있었던 부분을 윈형 벽돌과 다르게 하얗게 변색되어 그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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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 바라보세요. 그리고 그때를 생각하고 느껴보세요.
우리 순국선열 상처와 아픔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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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왔을때도 그랬지만 이곳에 서있으면 어둡고 침침해서 그런지 등골이 오싹한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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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들이 신었던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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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옥사 신축시 사용되어던 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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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수형기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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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사
한센병을 앓고 있는 수감자를 격리 수용하였던 옥사.
난방이 되지 않았던 다른 옥사와 달리 한센 병사는 난방을 위한 아궁이가 설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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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수감자를 감시하는 감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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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 외부 걸려있는 대형 태극기
옥사에서 돌아가신 순국선열에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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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비 "민족의 혼" (The Bowl of National Soul)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어 순국하신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되새기기 위해 만든 추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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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건물은 서대문형무소 사형장입니다.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보입니다.
바로 "통곡의 미루나무" 입니다.
1923년 사형자 건립 당시 식재되었으며, 사형장으로 가는 애국지사들이 마지막으로 이 나무를 붙잡고 조국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하는 원통함을 눈물로 토해내며 통곡했다고 하여 "통곡의 미루나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사형장 안쪽에 같은 시기 식재된 미루나마가 있으나, 너무나 억울한 한이 많이 서려 잘자라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참 ~ 사형장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찍지 말라고 하니까 찍지 말아야 겠죠.. 말 안듣는 분들이 보이네요..;;
뜻이 깊은 공간이니 직접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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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문
일제강점기에 사형 집행 후 그 사실을 은폐해야 할 경우 시신을 외부로 몰래 반출하기 위해 뚫어 놓은 비밀 통로
원래 길이는 약 200m 바깥과 연결되었으나 해방 직전 일제가 붕괴시켰다고 합니다.
1992년 독립공원 조성 시 발굴하여 약 40m를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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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서늘한 바람이 흘러나오지만 그때 당시를 기억하면 정말 울화가 치밀정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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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11월29일 애통한 삶을 마감한 왈우 강우규 의사는 순국 직전에 남긴 유시
(강우규의사 1919년9월2일 서울역앞에서 마코토신임 총독에게 폭탄을 투척한뒤 체포)
현재 서울역앞 광장에 왈우 강우규 의사 동상이 있죠.
단두대상 斷頭臺上
유재춘풍 猶在春風
유신무국 有身無國
기무감상 豈無感想
단두대 위에 홀로 서니
봄바람이 감도는구나
몸은 있어도 나라가 없으니
어찌 감상이 없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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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사 터와 붉은 벽돌
본래 옥사가 있던 자리로 1987년에 서울 구치소가 의왕시로 이전한 후 철거되었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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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벽장
일제강정기 수감자들이 운동 시 서로 대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격벽을 설치하여 각 공간 안에서 운동하게 만들었던
부채꼴 모양의 운동장 시설(하단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시면 전경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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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 다녀온 서대문형무소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지하감옥 입니다.
여성만을 투옥시키기 위해 1916년 신축한 여성옥사
특히 이곳은 유관순 열사가 일제의 모진 고문 끝에 순국한 곳으로 유관순굴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방문때는 이곳은 공사중이라서 과거 남바원이 찍은 사진으로 대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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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곳 서대문형무소는 두번째 왔다고 말씀드렸지만..다시 와서 봐도 두려움과 한을 느껴집니다.
일제강정기 시대에는 더욱 더 잔인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하고 알아야 합니다.
애국선열들이 목숨을 던져 구한 이 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한번은 와서 보고 느꼈으면 합니다.
일제강정기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서대문형무소
다시 한번 남바원의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교육의 현장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말은 해드리고 싶습니다.
역사를 기억하지 않는 자는,그 역사를 다시 살게 마련이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에 쓰여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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