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수서원(榮州 紹修書院)&금성단(錦城壇)

2004/01월 제작

음성을 지나 충주 ~단양 지나서.. 부석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진과 함께 그때의 추억을 담아서 올립니다.

 남한강.. 날씨가 흐려서 뿌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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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영주방향으로 남한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순간포착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어찌나 바람이 세게 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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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방향으로 가던중..도로 옆에 있는 돌로 만든 조각상이 있네요.. 기린(?).... 다리가 짧은 기린...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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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동상 옆에 같이 있네요.. 그리고 남한강이라는 표시판과 함께..참 좋더라구요 전망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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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방향으로 가던중.. 소백산 휴게소에서... 남바원이 무지 사랑하는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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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가기 전에 사찰음식점에서 한 끼를 해결.. 정식입니다. 3만원주고 풀만 먹고 왔습니다.^^!!!@.@

나름대로 맛은 있었습니다. 특히 더덕과 더덕물이 참 좋더라고요..

한번 드셔 보세요..TV에 방영된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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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가기 전에 영주 소수서원(榮州 紹修書院)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성인기준) ...부석사 가시는 분은 꼭!! 들러 보세요. 붓글씨 쓰는 것도 있고

탁본 찍는 체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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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서원입구..모습입니다. 소나무와 은행나무가 많이 있더군요.. 참 공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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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참 좋더라고요.. 한 컷~~엄청나게 굵고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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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내부 모습입니다. 선비의 고장답게 이런곳이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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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정원에서 바라본 하늘~ 대나무와 푸른 하늘 그리고 붗으로 그린듯한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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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아름다움.....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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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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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소수정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금성단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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