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시즌2 (2008~ ing)

    옛생활의 정취와 향수를 느끼는 옹기민속박물관

    옛생활의 정취와 향수를 느끼는 옹기민속박물관

    [Travel/(2008~ ing)] - 가는 날이 장날?? 휴가기간에 다녀온 몽골 문화촌 [Travel/(2008~ ing)] - 아프리카 문화와 예술품을 보고 만질수 있는 곳 아프리카 문화원 [Travel/(2008~ ing)] - 태조 왕건이 기도하던 사찰 자인사 [Travel/(2008~ ing)] - 아름다운 꽃과 이야기가 있는 석조형물이 있는 정원 석화촌(石花村) 2008/06월 제작 누님이 과거 살던 곳이 방학동입니다.!! 그리고 일 때문에 자주 가는 쌍문동.. 운전중 도로 한구석에서 발견한 조금한 표지판.. 어~~ "쌍문동에 이런곳도 있었나??"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몇 년이 지난 2008년 더운 여름 "옹기민속박물관" 주차장이 협소해서 차를 두고 출발했습니다. ▷남바원 여행기 시즌2 사..

    가는 날이 장날?? 휴가기간에 다녀온 몽골 문화촌

    [Travel/(2008~ ing)] - 아프리카 문화와 예술품을 보고 만질수 있는 곳 아프리카 문화원 [Travel/(2008~ ing)] - 아름다운 꽃과 이야기가 있는 석조형물이 있는 정원 석화촌(石花村) 2088/07월 작성~ 지난 여름 휴가기간.. 드라이브도 할겸 가까운 수동계곡으로 향했습니다.!! 헉!! 역시나 수동계곡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네요.. 주차를 하려고 하는데..와~~ 몇시간을 대기해야 한다고 하고..ㅡㅡ;; 계곡에 돌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 그래서 수동관광단지내에 있는 몽골 문화촌으로 향했습니다.!! 남양주시와 올란바토르시의 협력을 통해서 2000년도에 개관한 몽골 문화촌~ 그런데..그런데.. 공사중이네요..^^;; 여름철 성수기인데 공사중이라.. 수십..

    아프리카 문화와 예술품을 보고 만질수 있는 곳 아프리카 문화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 #가족과 가볼만한곳

    아프리카 문화와 예술품을 보고 만질수 있는 곳 아프리카 문화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 #가족과 가볼만한곳

    [Travel/(2008~ ing)] - 태조 왕건이 기도하던 사찰 자인사 [Travel/(2008~ ing)] - 아름다운 꽃과 이야기가 있는 석조형물이 있는 정원 석화촌(石花村) 2008-6월 작성 남바원 가족님들 아프리카 문화를 아시나요? . . 광릉 수목원 길을 지나다 알게된 이색적인 박물관 대한민국에서 아주 멀리는 대륙.. 아프리카.. 아프리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들은?? "부시맨/사막/흑인/가난한 나라/내전/만델라/자연..그리고 동물등등.."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가서 직접 보기 힘든 문화 아프리카 문화.. 아프리카 문화원(아프리카 예술 박물관)에 가시면 직접 만질수 있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곳을.. 남바원이 다녀와 봤습니다. 아프리카 문화원 원장이 직접 10여년동안 다니면서 유물품,조각..

    태조 왕건이 기도하던 사찰 자인사

    태조 왕건이 기도하던 사찰 자인사

    북한의 김일성이 이곳을 잃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산정호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산정호수는 군생활중 자주왔었고.. 제대 이후에도 애인과 가족들과 자주 들러 오리도 타고 산책도 했던 곳입니다. (재미있는 추억이 많았던 곳ㅎㅎㅎㅎ) 그런데..바로 이곳을 2008년에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바로 산정호수 바로 옆이였는데.. ;;; 흐린 날씨로 인해 갈까 말까 하다... 바로 출발~ 자인사(慈仁寺) 태조 왕건이 기도하던 사찰~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을 잇는 명성산자락에 위치한 작은 사찰... 원래 이 자리에는 고려 초기부터 암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모두 폐사되고 주축돌만 남아 뒹굴던 빈터에 1964年 김해공 스님 이곳을 정비하여 암자를 세워 미륵불을 조성하였다. 경내에 진입하면..

    아름다운 꽃과 이야기가 있는 석조형물이 있는 정원 석화촌(石花村)

    아름다운 꽃과 이야기가 있는 석조형물이 있는 정원 석화촌(石花村)

    절친(^^) 지인분과 함께 다녀온 곳..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면 사능리 위치한 꽃과 돌의 정원~ 석화촌(石花村) 남바원 지인분께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오래전부터 이야기를 하셔서~ 충성心? and 약속心?? 으로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남바원 집에서도 상당히 가까운곳이라 좋네요.. 30분거리 입니다. 석화촌(石花村)은 생갈비등.. 음식을 파는 음식점이였다고 합니다. 음식점 주인(김동식氏)이 뒤산(1만 2천여평)에 꽃과 석물등.. 조경을 해서 현재의 석화촌(石花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석화촌(石花村) 주차장입니다.초입 입구가 좁아서 불편했지만 주차장이 넓어 좋네요.. 과거에는 음식점 손님에게는 무료개방이였으나 수목관리 차원에서 입장료를 받는다고 하네요.. 대인:3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