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

    경기도 여주 여행기 2탄  고달사지

    경기도 여주 여행기 2탄 고달사지

    ㄱ 남바원 경기도 여주 여행기 2탄 고달사지(高達寺址) (사적382호) 입니다. 2008년에 고달사지(高達寺址)에 다녀오고 두번째 방문입니다. 첫 번째 방문 때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고달사지 문화재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지나쳤지만 이번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봤습니다.발굴 작업 완료와 고달사지터 정리가 끝난 상태의 지금 모습과 고달사지 과거와 어떻게 변했을까요? 과거 모습은 과거 여행기를 참고하세요. 남바원여행기시즌1 - 고달사지 경기도 여주 상교리에 위치한 고달사지(高達寺址는 고달사가 있던 터다.고달사는 764년(경덕왕 23) 창건되었던 사찰로 고달원(高達院)이라고도 한다.신라 시대의 유영한 삼원(三院) 도봉원(道峰院), 희양원(曦陽院), 고달원(高達院)중의 하나로 고려시대에는 국가가 관장하는 대찰..

    고달사지(驪州高達寺址)

    고달사지(驪州高達寺址)

    2008/06월 제작 고달사지[驪州高達寺址] 사실 고달사지는 갈 계획이 없었습니다.목아박물관과 신륵사를 보고 여행을 끝내려고 했는데지도책자에서 보게되서 가게 된 고달사지 이곳이 얼마나 유명한 곳인지 몰랐던 남바원;;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에 있는 통일 신라~고려 시대의 절터입니다.고려시대 3대 거찰 중 하나였다는 곳 고달사. 현재는 폐허가 되어 버린 고달사 옛터 지금 여행기를 쓰면서는 인터넷이나 책등을 통해 얻은 지식을 통해 글을 쓰는것지만그 당시 고달사지를 방문할 때는 고달사지가 어떤곳이지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전혀 기대를 안하고 온 곳이라 어떠한 문화재가 있는 지도 몰랐습니다.도착후 주차장은 텅텅 비었습니다. 주변 또한 논두렁 이 전부이네요. 고달사지 입구에 지키고 있는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